무아지경

팝업창 크기 동일하게 맞추기 서브페이지 작업을 하다보면 팝업창을 띄워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레이어팝업으로 하면 깔끔하고 이쁘게 할 수 있겠지만... 개발자의 의견으로 레이어팝업으로 할 수 없고 꼭 새창으로 팝업을 띄워야 할 경우가 생기네요. 팝업창을 띄워는 방법은 window.open을 사용 하여 띄우는 방법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나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window.open 팝업창 띄우는 방법은 https://yeoninim.tistory.com/14 요기에 설명 되어 있습니다. window.open() 팝업창 띄우기 두가지 방법 첫번째 방법 - 기본형식 : window.open([URL],[name],[option],[replace]) - [URL] : 새 창의 ur..

reset.css 와 normalize.css 차이점 웹 브라우저 마다 각각의 기본 스타일이 설정 되어 있다.그래서 스타일을 지정하고 html을 랜더링 해보면 브라우저마다 스타일이 다르게 보이고 어긋나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은 스타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게 reset.css 와 normalize,css 이다. 이 두개의 css를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비슷한것 같지만 엄연히 사용법이 다른 css이다. reset 방식은 모두 스타일을 초기화 해서 0의 상태로 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css는 여러 reset 중에서 Eric Meyer’s “Reset CSS” 2.0 이다.여기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다. normalize ..

IE 버전별 크로스 브라우징... 마크업 할 때 항상 크롬 브라우저를 띄워 놓고 작업을 한다. 일단 개발자 모드가 너~~~무 편하게 되어 있고...처음 공부를 시작할때 부터 사용 하던 버릇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열심히 크롬으로 마크업하고 크로스 브라우징 여부를 위해 확인하는데 IE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제일 문제는 IE가 버전별로 지원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IE는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버전 별로 확인을 따로 해야 된다. 공공기관의 경우 IE9버전 까지 맞춰서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가끔 IE8버전 이하까지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IE9 까지는 하겠는데 그 이하는 난 못한다~~~) [ html5shiv.js ] - HTML5 요소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IE6~IE8버전)에..

벤더 프리픽스(Vender Prefix)... html3 /css3 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몇 몇 css3의 기능들이 웹 표준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표현 되지 않을때가 있었다. 그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벤더 프리픽스이다. 대표적인 예로 transition / transform / border-radius / text-shadow / box-shadow / background:linear-gradient~~등이 있다. 위와 같은 css3의 속성들은 표준으로 확정 되지 않아서 지원 되지 않는 브라우저가 있어서 제대로 먹히질 않는다. 사용법은 초 간단하다..Perfix는 "접두어"라는 뜻이다..즉 앞에 -webkit- / -moz- / -o-​ / -ms- 를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webk..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 이란... html / css / javascript 작성시 W3C의 web standard(웹규격)에 맞는 코딩을 해서 브라우저나 기기마다 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여지고 작동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웹 표준을 지킨다고 흔히 말하는데...웹 표준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한다.웹표준이란 말을 항상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줄만 알았는데 아니라니..... 웹규격이 맞는 표현인데..다들 웹표준이라하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자.. 사실 처음 일을 시작하고 제일 처음 듣고 맨붕이 왔던 단어가 "크로스 브라우징" 이다..처음 일을 시작하는데 크로우 브라우징 잘 되도록 코딩을 해야 한다는데 무슨 소리인가 첫 날 부터 맨붕이 왔었다.(크로스브라우징이란 단어를 이날 처음 들어봤..